$pos="C";$title="새 개그버라이어티 '하땅사' 성공예감";$txt="";$size="510,340,0";$no="200910111842445639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MBC의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인 '하땅사'가 방송 6개월 만에 폐지됐다.
MBC 예능국의 한 관계자는 14일 "'하땅사'가 폐지됐다. 후속작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하땅사' 자리에 '테마게임-시즌2'가 신설된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아직 확정된 것이 없다. '테마게임-시즌2'를 준비하는 것은 맞지만 그게 '하땅사'의 후속이 될지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하땅사'의 출연자들도 이구동성으로 '하땅사'가 폐지된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한 개그맨은 "'하땅사'가 시청률이 좋지는 않았지만, 개그맨들이 열심히 참여해 조금씩 안정을 찾고 있었는데 폐지라는 통보를 받고 놀랐다"며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이 한 방송사에 한 개씩 밖에 없는 상황에서 '하땅사'를 폐지하고 또 다른 코미디 프로그램이 생길지도 의문"이라고 설명했다.
'하땅사'의 폐지에 대해 개그맨 뿐만 아니라 제작진도 아쉬움을 보내는 것은 마찬가지다. '하땅사'의 마지막 방송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MBC 파업 등의 이유로 5주동안 방송을 쉬었고, 봄 개편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이다.
한편, '하땅사'는 지난 2009년 '개그야'의 후속으로 방영됐지만, 편성이 바뀌고 시청자들의 반응이 저조하면서 폐지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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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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