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주민 봉사회, 불법 주·정차 차량 계도 등 어린이보호구역 특별관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중구청(구청장 정동일)과 중구 지역주민들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함께 팔을 걷고 나섰다.
어린이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 어린이가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는 통학로를 만들기 위해 지역 주민봉사회와 합동으로 초등학교 주변 등 어린이 보호구역내 불법주·정차한 차량에 대한 특별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중구청은 3개 근무조를 편성, 지난 1월부터 등·하교시간대인 오전 7시부터 9시, 12시부터 오후2시 사이에 어린이 보호구역 33개소를 순회하면서 불법주·정차 차량을 계도하고 있다.
녹색어머니회, 교통지킴이, 어르신순찰대, 모범운전자회 등 지역 주민봉사회도 매일 등하교 시간에 학교 주변 교통정리와 안전지도 활동을 하고 있다.
AD
이와 함께 중구는 어린이 보호구역내 불법주·정차의 위험성을 알리는 안내문을 제작하여 배포하는 등 계도활동을 벌이고 지속적인 주민 홍보로 어린이가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통학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박종일 기자 drea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