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이달 22일부터 '초록세상 생태 체험교실'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어린이 및 청소년, 지역주민들에게 자연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생태적 가치와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초록세상 생태체험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연생태 체험교실’은 서울시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진관동 습지, 봉산도시자연공원 내 팥배나무 군락지와 수서곤충 관찰을 위해 고양시와 인접한 창릉천에서 이달 22일부터 10월 27일 까지 매월 둘째 · 넷째 수요일 오후 2시30 ~ 4시40분, 토요일은 오전 10 ~ 12시 총 25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단 8월 여름방학 특집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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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관동 습지에서는 습지의 고유한 기능과 생태계에서 차지하는 위치 그리고 환경부 보호종인 맹꽁이와 서울시 보호종인 도롱뇽도 만나볼 수 있고 인근에 있는 창릉천에서는 도시하천의 역할과 물속에서 살아가는 여러 가지 곤충들을 관찰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또 봉산 팥배나무 군락지는 산책로와 등산로를 따라 약 2시간 동안 야생 동·식물에 대한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숲이 우리에게 주는 혜택은 무엇인가에 대해 배워보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갖는 자연생태를 학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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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매회 유치원생부터 일반인까지 20명 내외로 참여 신청을 받으며 참가비는 무료로 운영 되며 보고들은 것을 기록하기 위한 필기구만 가지고 오면 된다.
참가 신청은 관심 있는 날을 정해 서울시생태정보시스템(http://ecoinfo.seoul.go.kr/)에서 예약을 하거나 은평구청 공원녹지과 (☎351-8023) 로 신청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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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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