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13일 제38회 강서 지식비타민 오제은 교수 초청 강연 열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권한대행 이병목)는 13일 오전 10시 구민회관 우장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내가 웃어야 가정이 산다'라는 주제로 '제38회 강서 지식비타민' 강좌를 연다.


구는 날로 발전하는 현대 지식기반 사회에 구민들에게 신지식 정보 와 새로운 비전을 제공, 지역사회 발전과 개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구민 교양강좌를 열고 있다.

‘상처 입은 사람들의 내면의 아픔을 돌보는 사람’으로 불리는 숭실대학교 상담심리학 오제은 교수는 강연에서 “많은 사람들이 지금이 위기의 시대라고 말한다. 그런데 오늘날 위기의 핵심에는 바로 가정의 위기가 있다"고 말했다.


또 "이런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은 상대가 먼저 바뀌기를 기다리는 한 갈등은 해결되지 않는다. 내가 만든 잣대 안에 상대가 들어와 주기를 기다리는 한 화해는 ‘임파서블 미션’이 되고 말 것이다. 상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상대의 발언을 진지하게 경청함으로써 우리는 깊고 높게 연대할 수 있다. 결국 문제의 핵심은 나의 ‘밖’이 아니라 ‘안’에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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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지원과(☎ 2600-6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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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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