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보건소,‘관절염환자 자조교실’이달 17일 개강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은평구(구청장 노재동) 보건소는 관절염 환자들을 대상으로 자기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관절염환자 자조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관절염 자조교실’은 관절염환자가 질병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올바른 생활태도를 유지해 건강한 생활을 하도록 관절염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기간은 이달 17일부터 7월 15일까지 주2회로 이론교육은 6월 3일까지 오전 10시부터 3주간 운영되며, 수중운동은 6월 8일부터 7월 15일 까지 6주간(매주 화, 목) 삼정스포렉스 수영장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운영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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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근관절건강학회 관절염 전문 강사를 초청하여 효과적인 관절관리와 통증 다스리기, 관절염 기형예방 및 스트레칭 등에 대한 이론교육을 실시하고, 수중운동 교실은 관절염 이론교육 이수자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수중운동은 관절염 환자를 위해 물속에서 하는 운동으로 물의 저항과 부력을 이용해 관절과 근육에 큰 충격을 주지 않고 물속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는 것으로 지상에서 운동할 때 느끼는 관절통증 없이 운동이 가능해서 관절염 환자, 무릎이 아픈 노년층, 관절수술을 받은 사람에게 매우 필요한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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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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