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소민호 기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건설기능인으로 70명이 선발됐다.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권홍사)는 지난 7일 열린 제18회 건설기능경기대회 참가자 295명 중 최고의 기술을 발휘한 70명을 선발, 수상한다고 밝혔다.
건설 기능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우수한 건설 기능인력의 양성을 촉진하기 위해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역대 최대의 여성 입상자가 배출됐다. 도장과 토목CAD, 실내건축 등 3개 분야에서 1위를 여성이 차지하는 등 모두 8명이 상을 받으며 '우먼파워'를 과시했다.
직종별 1위는 ▲건축목공 양신석 ▲미장 김명철 ▲조적 남일구 ▲철근 박병식 ▲타일 최종완 ▲배관 이춘식 ▲전기용접 임우현 ▲도장 이영애 ▲측량 박성수 ▲조경 최태규 ▲전산응용토목제도 양미란 ▲실내건축 김혜진 ▲방수 이한수 씨 등이다. 이 가운데 건축배관에 출전한 이춘식씨는 100점 만점에 98점을 얻어 최고득점자로 기록됐다.
이번 대회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1위 150만원)이 수여되며 국가 기술자격법에 의한 기능사 자격취득 등과 함께 해외 산업연수가 실시된다. 각 종목 1위 입상자는 전국기능대회 참가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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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민호 기자 s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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