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군에 사용되는 무기체계와 비무기체계의 균형발전을 위해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국방기술품질원은 11일 "군수품 개발정책발전 방향을 주제로 '제2회 비무기체계 발전 컨퍼런스'를 11일 오후 2시 30분 기품원 대강당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회 국방위원, 국방부, 방위사업청, 방산기업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국방부, 기품원에서 '무기·비무기체계 통합 및 발전방향' 등을 발표하며 2부에서는 육군, 생산기술연구원에서 '국방분야 신소재·신기술' 등을 발표할 계획이다.

그동안 국내 비무기체계 개발은 업무범위나 절차, 관리기관 등이 명확히 규정되어 있지 않아 비효율적인 업무추진과 투자저조 등이 지적돼왔다. 특히 비무기체계의 개발은 대부분 방산기업들의 연구개발로 이뤄져 군의 작전요구성능(ROC)를 적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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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품원 정재원 원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급식, 피복, 장구류와 같은 비무기체계 획득을 위한 군수품 개발정책의 제도개선과 총수명주기체계관리에 부합하는 정부연구기관에 의한 연구개발이 확대되어야 한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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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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