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해외건설협회(회장 이재균)가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Global Project Plaza 2010' 행사를 개최해 유망 해외건설 프로젝트 설명회, 발주처 개별 면담 등을 진행한다.


이 행사는 미개척 신시장 진출을 통한 우리 업체들의 해외건설시장 다변화를 지원키위해 코트라(KOTRA, 사장 조환익)와 공동으로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에는 아프리카, 중남미, 동유럽, 아시아 및 중동 지역의 16개국에서 23개 발주처의 주요 인사들이 방한해 고속도로, 항만, 철도 등 인프라건설 부문과 함께 발전소, 주택건설 등의 분야에 총 400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를 소개할 계획이다. 또 발주처와의 개별 상담회가 열려 관심있는 업체들을 대상으로 자국의 인프라 및 플랜트 건설계획을 적극 홍보한다.


이날 오전 10시에 열리는 개막식에는 권도엽 국토해양부 차관, 김영학 지식경제부 차관, 조환익 KOTRA사장, 국내 토·건 및 엔지니어링 업체와 플랜트 건설업체 등에서 400여명의 임직원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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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건협 관계자는 "최근 해외시장에 대한 건설업체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개별업체 차원의 직접적인 시장조사에 한계가 있음을 감안하여 해외 주요 발주처를 초청한 프로젝트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함으로써 업체들의 해외건설시장 다변화와 수주저변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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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희 기자 val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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