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존 폴슨";$txt="";$size="160,240,0";$no="201005110746160877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지난 2007년 미국 주택시장과 대형 금융사들의 붕괴를 예견, 골드만삭스의 부채담보부증권(CDO)에 하락 베팅해 막대한 이익을 챙긴 존 폴슨 폴슨앤드컴퍼니 대표(사진)가 올해 주택가격 상승을 예측해 주목된다.
10일(현지시간) 폴슨은 투자자들과의 컨퍼런스 콜에서 올해 주택 가격이 3~5%, 내년에는 8~12%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현재 미국 주택은 최근 50년 사이 가장 매력적인 가격"이라면서 "주택 가격 버블이 정점에 달했던 때보다 수요자의 구입 여력이 60% 이상 높아진 상황"이라고 말했다.
미국 경제 회복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피력했다. 그는 "미국 경기가 강한 V자형의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면서 "더블딥(이중침체) 우려는 올해 초 빠르게 사라졌다"고 언급했다.
그는 또 현재까지 미국 정부의 경기부양 기금 중 3분의1만이 지출됐다면서 남은 3분의2 가량은 올해 하반기와 내년까지 추가적으로 경제를 활성화시키는데 사용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최근 유럽 전반적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는 재정적자 위기에도 불구하고 지금이 미국과 유럽 자산을 매입할 기회라고 진단했다. 그는 향후 수개월간 강한 기업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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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슨앤드컴퍼니는 일명 아바커스(Abacus)로 알려진 골드만삭스의 서브프라임 모기지에 기반한 부채담보부증권(CDO)을 설계한 뒤 이 상품에 하락 베팅한 회사다. 폴슨은 그러나 콘퍼런스콜에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골드만삭스 기소 등 이번 사태와 관련된 언급은 일절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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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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