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텔링 스쿨, 엄마 품앗이 교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용산구건강가정지원센터는 매주 수요일 아이노리육아휴게실에서 ‘가족품앗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가족품앗이’는 용산국제학교 스토리텔링팀과 연계를 통해 9학년(중학생)자녀와 그들의 부모가 함께 센터를 방문, 영어를 활용한 자원봉사활동으로 운영되고 있다.

용산구청 가정복지과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2007년 5월 개소한 아이노리육아휴게실은 가족품앗이 프로그램, 그룹별 자조모임 등 건강가정지원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활발하게 운영 중이다.


가족품앗이 프로그램은 9학년(중학생) 자녀들이 용산구 부모-자녀(4~6세)들에게 Story 동화책, Fresh card, Color Sketch, Big ABC Small abc 등 언니, 오빠와 함께하는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다.

또 동일 연령대 자녀를 둔 어머니들이 가정에서 자녀와 함께하는 놀이법, 양육방법 등을 공유하는 품을 나누는 활동이 운영되고 있다.


품앗이 활동에 대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지막 회기에는 ‘작은 나눔터’(아나바다)를 통해 품을 나누는 경험을 해 가족품앗이 의미를 되새기고자 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또래 자녀를 둔 가족들은 자녀양육법을 공유하고, 양육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며 나아가 지역사회에 대한 친밀감과 유대감을 증진시키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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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노리 육아 휴게실과 가족품앗이 활동에 대한 안내는 용산구건강가정지원센터(☎797-9185)로 문의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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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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