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유로화를 사용하는 16개국 중앙은행들이 10일 유럽 금융시장에 나타나는 재정위기 공포를 진정시키기 위해 국채 매입에 착수했다.
장-클로드 트리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이와 관련해 "각국 중앙은행이 필요한 만큼 국채 매입을 계속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국채를 사들이는데 얼마나 많은 자금을 투입할 지는 미지수다.
ECB는 이와 함께 지난 3월 종료했던 6개월물 자금공급을 12일부터 재개하는 한편 3개월물 자금 공급 시에도 현재와 같은 최저금리 방식을 적용할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지금 안 사두면 평생 후회할 수도"…역대급 괴물 ...
AD
트리셰 총재는 이어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앞으로 재정 목표 달성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하겠다는 유로존 각국 정부의 의지"라면서 "이것이 절대적으로 중요하고, 핵심적인 것"이라고 지적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최일권 기자 igchoi@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