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오는 15일부터 ‘여름철 종합대책’ 추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최임광)는 여름철에 발생하기 쉬운 각종 재해를 사전에 예방해 주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여름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서대문구는 이를 위해 재난안전 본부를 설치하고 14개 수방단을 운영한다.

특히 우기(雨期)에 강수량이 30mm이상일 경우 비상근무를 서는 등 구민의 불편사항을 즉시 처리할 수 있도록 24시간 상황실을 가동한다.


중점 추진 내용은 ▲옹벽, 축대, 옥외광고물 점검 등 재해취약시설을 사전 점검하여 수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서대문구의 대형 공사장은 재건축 공사장3개소 등 총 4개소이다.


아울러 ▲이재민 구호대책과 ▲부정·불량식품 단속 ▲전염병예방 등으로 시설물 및 공사장 안전관리는 물론 구민보건 위생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또 ▲수해쓰레기 발생에 따른 보고체계를 확립해 쓰레기 적체로 인한 민원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재해로 인한 교통통제시 우회 운행 유도 및 대체수송수단을 마련하는 등 구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서대문구는 수방기간이라도 홍제천 축제, 산사음악회, 연꽃축제 등 특색 있는 문화행사를 개최해 주민들의 여유로운 삶을 도울 계획이다.


더불어 청소년들을 위한 한문예절교실, 문화탐방, 체험교실 등 참여형 문화 교육도 지속적으로 열어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놀이 문화를 제공할 예정이다.


‘여름철 종합대책’은 이달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 동안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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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예산과 ☎330-1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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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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