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소민호 기자] 서울에서 '투르크메니스탄 문화의 날' 행사가 오는 12일까지 열린다.


이 행사에는 방한한 투르크메니스탄 오라즈무하메도프 아이무하메드(Orazmuhamedov Aymuhamed) 문화언론부 차관을 비롯, 라친(LACHYN) 공연단 등 총 28명의 문화언론사절단이 참여중이며 7일부터 문화교류 활동을 시작했다.

문화사절단은 서울시가 주최하는 '지구촌 한마당 잔치'와 '한국·투르크메니스탄 포럼'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문화 전파에 힘쓸 계획이다. 행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인에게 생소한 중앙아시아의 투르크메니스탄 국가와 문화를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말 1조7000억원 규모의 '가스처리 플랜트 사업'을 수주한 현대엔지니어링는 이번 '투르크메니스탄 문화의 날' 행사를 후원하며 양국 문화 교류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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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김동욱 사장은 "이번 교류를 통해 양국 국제교류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면서 "현대엔지니어링도 지난해 수주한 '투르크메니스탄 탈황설비' 시설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양국 경제협력을 돈독히 하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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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민호 기자 s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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