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유로존 재정위기 우려로 인해 동유럽 국가들의 유로화 편입이 지연될 수 있을 것이라고 피치가 전망했다.


6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피치는 경기침체로 인해 유로화를 사용하지 않은 동유럽의 8개 국가 평균 재정적자가 지난해 6.1%로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이는 지난 2007년도에 1.1%에 불과했던 데 비하면 상당히 늘어난 규모다.


에드 파커 피치 유럽이머징 마켓 헤드는 "많은 국가들이 재정적자를 3%대의 적정한 수준으로 낮추기 위해 힘들고 장기화될 재정 축소 기간에 직면한 상태"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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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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