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한국투자증권은 6일 웅진케미칼에 대해 양호한 수준을 보인 1분기보다 2분기 실적이 더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50 원을 유지했다.
신은주 애널리스트는 "1분기 매출액은 212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6.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억원의 적자에서 70억원 흑자로 전환해 계절적 비수기인 1분기 영업이익으로는 3년 만에 흑자를 달성했다"며 "1분기 실적이 직전 분기 대비로 매출액은 13억원, 영업이익은 20억원이 감소했으나 올해 급등한 EG가격과 계절적 비수기를 감안하면 양호한 결과"라고 판단했다.
신 애널리스트는 "Fiber 부문에서의 현금창출이 타부문의 성장에 활용된다는 점에서 흑자달성은 물론 영업이익률이 전년도 연간 수준인 3.6%를 상회하는 3.9%를 기록한 것은 매우 긍정적"이라며 "2분기는 계절적 성수기 진입 및 원재료 가격 안정으로 매출 6.2% , 영업이익 12.6% 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2분기 필터부문에서 242억원의 매출과 36억원의 영업이익이 발생할 것"이라며 "Textile부문은 1분기 12억원의 영업적자였는데 2분기에는 성수기 진입으로 일시적 흑자 달성이 가능하나 연간으로는 18억원의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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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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