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유럽 3월 소매판매가 전문가들의 예상을 깨고 정체되는 모습을 보였다.


5일 유럽연합(EU) 통계청에 따르면 유로존 3월 소매 판매는 전월 0.2% 감소한 수준을 그대로 유지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0.1% 증가를 밑도는 것이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0.1%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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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판매가 부진한 모습을 보인 것은 실업률이 상승하면서 소비 심리가 위축됐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유로존 3월 실업률은 10%를 기록, 지난 1998년 이후 12년 만에 처음으로 두 자릿수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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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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