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2조5000억원어치 통안채 입찰이 미달이라는 루머가 돌고 있다. 이에 따라 국채선물이 밀리고 있는중이다.” 4일 시중은행과 증권사의 채권딜러들이 이같이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김남현 기자 nhki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남현 기자 nhkim@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