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KOSPI 두달만에 20p 회복 마감
전일比 12% 급등..222.5풋 122% 올라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VKOSPI가 두달 만에 처음으로 종가 기준 20선을 회복했다. 3일 코스피200 지수와 지수선물이 1%대 급락세를 보인 가운데 VKOSPI는 전거래일 대비 2.18포인트(11.93%) 급등한 20.45를 기록했다. VKOSPI 종가가 20포인트를 넘어선 것은 지난 2월26일 이후 처음이다.
240콜과 242.5콜, 195풋만 보합마감됐을 뿐 전 행사가에서 콜옵션 하락, 풋옵션 상승이 이뤄졌다.
$pos="L";$title="";$txt="<222.5풋 일봉 차트>";$size="232,423,0";$no="201005031733501554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거래량은 232.5콜과 222.5풋이 각각 185만계약, 124만계약으로 가장 많았다. 230콜(178만계약)과 220풋(117만계약)의 거래량도 만만치 않았다. 지수가 급락한 가운데 227.5콜의 미결제약정은 11만8919계약이나 증가했고 222.5풋의 미결제약정은 9만7329계약이나 감소해 대조를 이뤘다.
222.5풋은 전거래일 대비 1.07포인트(121.59%) 오른 1.95로 장을 마감했다. 고가는 2.10(138.64%)이었다.
232.5콜은 0.33포인트(-43.42%) 빠진 0.43을 기록했다. 저가는 0.33(-56.58%)이었다.
등가격 225풋은 1.64포인트(120.59%) 오른 3.00, 225콜은 2.00포인트(-44.44%) 하락한 2.50을 기록했다. 225풋의 고가는 3.20(135.29%)이었고, 225콜의 저가는 2.30(-48.89%)이었다.
한편 변동성 지표는 풋보다 콜에서 상승이 더 두드러졌다.
콜옵션 대표변동성(평균치)은 전거래일 대비 2.4%포인트 오른 15.7%를 기록했고 풋옵션 대표변동성은 1.6%포인트 상승한 17.6%를 기록했다.
다만 종가는 콜이 15.2%에 불과했던 반면 풋은 20.4%에 달했다. 마감 직전 지수 반등에 대한 실망감이 컸던 것으로 판단된다. 풋 변동성 종가가 20%를 웃돈 것도 지난 3월4일 이후 약 두달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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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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