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정부가 이륜차 주요 수요기관인 요식업과 택배업 등 민간업체의 전기이륜차 구매 지원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S&T모터스가 강세다.


3일 오전 11시5분 현재 S&T모터스는 전일 대비 45원(4.43%) 오른 10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식경제부는 이날 1회 충전으로 시속 80km까지 속도를 내고 최대 70km를 주행하는 전기이륜차 개발을 위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는 2013년부터 집배용 전기이륜차를 우체국에 본격 보급할 예정이며 이륜차 주요 수요기관인 요식업과 택배업 등 민간업체의 전기이륜차 구매를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금융투자업계는 전기이륜차와 농업용, 산업용 전동 기구들의 전기모터 관련 산업화가 전기차 보다 빠를것 같다며 정부 지원으로 관련 산업의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했다.


정근해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S&T모터스는 국내 이륜차 업체 가운데 유일하게 '전기차 관련기관 협력 네트워크’에 포함되면서 관련 사업부분의 독보적인 위치를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D

정 애널리스트는 또 "S&T모터스는 지난 1·4분기 영업이익이 12억원을 기록하면서 의미 있는 턴어라운드를 보여줬다"며 "2분기 이후에도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박형수 기자 parkhs@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