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주)한양은 사내 봉사활동 모임인 '한양사랑나눔회'가 지난달 29일 사할린동포 25명과 함께 용인 에버랜드로 봄나들이를 다녀왔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봉사단원은 "사할린동포 복지회관에 거주하고 있는 국내 영구귀국 사할린동포 25명의 노인들을 모시고 매년 한 차례 서울과 수도권 지역의 유명한 관광지를 방문하고 있다"면서 "어르신들께 필요한 것은 물질적인 것을 지원하는 것 보다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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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의 사랑나눔봉사단은 기업이윤의 사회적 환원을 위해 '함께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사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어려운 이웃 연탄나누기, 김장담그기, 자선바자회 등 다양한 봉사활동과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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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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