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4일 서초구민회관서 어르신 1500여명 초청, 어버이날 기념식과 실버가요제 열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초구(구청장 박성중)가 제38회 어버이날을 맞아 4일 서초구민회관에서 지역 어르신 1500여명을 초청,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천안함 희생 장병에 대한 애도의 의미로 검소하게 치르되 어버이 은혜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제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어버이 사랑 하늘 가득히'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날 행사에서는 자신을 낳아주고 길러주신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어르신들 한분 한분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는 것을 시작으로 개그맨 남보원씨의 축하공연 및 소방악대 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장 밖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를 위한 골다공증 검사, 치매검사, 체지방 검사 등 효 나눔 이벤트가 진행되며, 점심도시락 및 기념품도 증정될 예정이다.

지난 4월 19일 치열한 예선전을 거쳐 올라온 본선진출자 12팀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내 최고 가수왕을 가리는 ‘실버가요제’도 함께 열린다.

이번 가요제는 60세 이상 어르신 중 다재다능한 끼와 장기를 가진, 연예인 보다 더 연예인 같은 분들이 모인 자리인 만큼 가수왕 자리를 놓고 불꽃 튀는 경쟁이 예상된다고 서초구 관계자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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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관계자는 “이날 행사는 어버이날을 앞두고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행복한 함박웃음을 선사하는 자리”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서초구립 양재노인종합복지관 주관 하에 서초구립 방배노인종합복지관과 서초구립 중앙노인종합복지관이 지원하는 연합 형태로 치러지며 삼성에버랜드 삼성SDS 메리츠화재 포스코 등에서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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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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