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중국방문이 3일 이뤄질 것을 알려졌다.
외교부 관계자는 3일 "오전 7시 현재 김정일 위원장의 중국방문이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며 "2일부터 단둥시가 1급 경비체제를 가동하는 정황이 포착돼 방중일정은 임박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이 중국을 방문할 때는 보통 1~2일전부터 경비를 강화하고 중국 영접단들이 단둥을 방문하는 등 절차를 밟는다.
2일에는 랴오닝(遼寧) 성 지도부들이 단둥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져 임박설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그동안 국내외 언론 등에서 김위원장의 방중은 지난달 말이나 이달 초 이뤄질 것이란 보도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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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중은 천안함사건, 6자회담 복귀, 북핵문제 등에 대해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 등 중국 지도부와 의견을 교환할 가능성이 있어 주목된다. 김 위원장은 정권을 잡은 뒤 2000년 5월, 2001년 1월, 2004년 4월, 2006년 1월 등 모두 4차례 중국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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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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