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KBS2 주말드라마 '수상한 삼형제'가 '막장드라마'라는 오명에도 불구, 시청률 상승세를 보였다.


3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수상한 삼형제'는 전국 시청률 39.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인 32.7%보다 7.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상(이준혁)과 어영(오지은)이 화해하는 데 실패하는 모습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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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삼형제'는 계속되는 억지설정과 과장된 전개 등으로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민들레 가족'은 전국 시청률 5.6%를 기록했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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