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천안함 사태로 3주 만에 재개한 KBS2 '해피선데이'가 시청률 하락세를 보였다. 하지만 주말 예능 최강자 가리는 지켰다.


3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해피선데이'는 전국 시청률 20.9%를 기록했다. 이는 결방 전 지난달 11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인 27%보다 6.1%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3주 만에 재개한 '해피 선데이' 코너 '1박2일'에서는 '전국일주-코리안 루트'의 2탄을 선보였다. 이날 멤버들은 경상북도 영덕에 위치한 고래불 해수욕장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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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1,2부는 각각 7.3%, 6.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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