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22일(현지시간) 아마존닷컴이 올 1분기에 2억9900만 달러(주당 66센트)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 주당 61센트를 웃도는 것이다. 1분기 매출은 71억3000만 달러로 시장 전문가 예상치 68억4000만 달러를 상회했다.
아마존닷컴은 음악과 e북, 영화 다운로드 서비스를 이용하던 소비자들이 애플로 옮겨가면서 2분기 실적이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했다. 크레디트스위스는 아마존닷컴이 현재 e북 판매의 약 90%를 차지하고 있는데, 아이패드와 다른 기기들로 인해 올해 점유율이 약 72%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애플의 아이패드가 인기몰이를 하면서 e북리더기 '킨들'의 판매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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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닷컴은 올 2분기 영업이익이 2억2000만~3억2000만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블룸버그 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3억2220만 달러에 못 미치는 것이다. 매출은 61억~67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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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 기자 hyun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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