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한국거래소(KRX)는 올해 1·4분기 최우수 ETF(상장지수펀드) LP(유동성공급자)로 크레디트스위스(CS)증권이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A등급(매우우수)을 획득한 LP는 CS증권을 비롯해 하이투자증권, 리딩투자증권, 동양종금증권, 우리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등 6곳이었다.

B등급(우수)은 대신증권, KB투자증권, 메리츠종금증권, 대우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5곳이었으며 C등급(보통)은 현대증권이 유일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LP사들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모든 LP가 C등급 이상을 기록하는 등 LP 평가제도가 빠르게 정착하고 있다"며 "LP 평가제도 도입이 LP의 적극적인 유동성공급 활동을 유도해 1분기거래대금도 크게 증가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해 1~3분기 2.9%, 4분기 4.5%였던 LP거래대금은 올해 1분기 16.8%로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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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는 LP 평가를 위해의무이행도(40%), 자발호가(20%), 평균 스프레드비율(20%), 평균 호가수량(20%) 등을 체크한다. 평가결과에 따라 이번 1분기에는 총 1640만원의 유동성 공급 지원금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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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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