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서울시의 모바일 포털서비스인 'm.Seoul'의 우수성이 세계적으로 공인된다.
서울시는 내달 25~27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릴 세계정보기술올림픽(WCIT)에서 전 세계 공공기관 중 IT서비스 혁신 기관에게 주는 '2010년 세계 정보통신기술 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세계정보기술올림픽은 전 세계 74개 국 IT기관 컨소시엄인 세계정보기술서비스연맹(WITSA)이 2년에 한 번씩 열린다.
IT 분야의 올림픽 또는 다보스 포럼이라고 불리는 최고 권위의 민간국제기구 행사로 서울시는 백악관과 함께 공동 수상자로 선정돼 모바일 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게 됐다.
올해는 미국, 호주, 일본, 영국, 싱가포르 등 20여개 국에서 공공 분야 21개, 민간 분야 14개, 정보 격차 해소 분야 12개 총 47개 기관이 경합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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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서울(m.Seoul)은 모바일 인터넷을 각종 시정정보와 생활정보서비스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현재 8개 분야 42개 정보를 서비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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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진 기자 tj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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