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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실시간 제설현장관리시스템 구축

최종수정 2010.04.19 06:00 기사입력 2010.04.1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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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서울시는 제설효과를 극대화 하고자 제설차량에 GPS 수신기와 단말기를 탑재해 실시간으로 제설 진행상황을 관제할 수 있는 '실시간 제설현장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시는 이와 함께 서울시내 주요 도로 지역의 CCTV를 GIS기반의 도로관리시스템과 연동해 종합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에 구축되는 시스템은 서울시내 도로에 설치돼 있는 800여대의 교통상황 CCTV카메라 등을 활용해 제설상황을 전 방위 추적, 제설 취약지역에 인근의 제설 차량을 긴급히 투입할 수 있도록 했다. 또 160여대의 제설차량에 첨단 센서와 모바일 단말기기 등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제설 현장상황을 체크할 수 있도록 해 제설대책본부와 도로교통사업소, 자치구 등 유관기관에 서비스 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제설현장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을 통해 인천, 문산, 강화, 옹진, 화성에 설치돼 있는 CCTV로 강설 징후를 미리 포착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출 것"이라며 "더불어 첨단 장비를 활용해 예측불허의 폭설 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제설작업을 실시함으로써 시민의 안전과 불편을 해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이를 위해 오는 5월부터 구축사업을 진행해 올 겨울철 제설기간(2010.11.15~2011.3.15)에 앞서 시범운영 단계를 거쳐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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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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