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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남대문시장 게이트 교체

최종수정 2010.04.19 06:00 기사입력 2010.04.1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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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대문시장 게이트 교체 전(왼쪽)과 후의 모습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서울시는 남대문시장의 노후화된 이미지를 개선하고 관광특구로서 명성에 걸맞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숭례문 앞 남대문시장 주출입구에 새로운 게이트 조형물을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남대문시장은 관광특구로 외국 관광객이 많이 찾고 있으나 시장의 관문인 입구 게이트(8개소)가 낡고 보기 흉해 남대문시장의 첫 이미지가 많이 손상되어 그동안 게이트 교체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왔다"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쇼핑 관광지로서의 명성에 걸맞는 남대문시장이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조형물은 야간에도 남대문시장 게이트임을 알 수 있는 야간 조명 기능이 탑재돼 있다. 시는 1번 게이트 조형물에 이어 다른 게이트들도 시민고객들의 반응에 따라 디자인을 조금씩 업그레이드시키고 길안내 등 유비쿼터스 기능까지 가능한 조형물로 점차 추가 교체해 나갈 예정이다.

우리나라 도·소매 기능을 겸비한 전국 최대 종합시장인 남대문시장은 시장상인 총 5만여명, 하루 유동인구 40만여명, 연간 360만여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방문하는 우리나라 대표 관광명소로 지난 2000년 3월 관광특구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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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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