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군은 15일 오후 천안함 함미 기관부침실에서 박정훈 상병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날 인양된 천안함 함미에서 확인된 10번째 시신이다.


1988년 서울에서 출생한 고(故) 박정훈 상병은 한국폴리텍대학 산업설비자동화과를 졸업한 후 지난해 2월14일 해상병 553기로 입대했다. 박 상병은 같은 해 5월11일부터 천안함에서 근무해 왔다.

박 상병은 군 복무 중 맡은 바 임무를 훌륭하게 수행하였고 힘든 가운데서도 내색 없이 활력 있는 자세로 임무를 수행해 승조원들 사이에서는 웃음 전도사로 통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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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으로는 부모님과 남동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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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기자 kuerte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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