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군은 인양된 천안함 함미에서 7번째로 확인된 시신이 신선준 중사라고 15일 오후 밝혔다.


1981년 울산에서 태어난 신선준 중사는 울산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01년 11월12일 해군신병 465기로 입대했다.

신 중사는 국가와 해군을 위해 더욱 헌신하기 위해 2002년 8월24일 해군 부사관 194기 전기하사로 임관하고 충남함, 청해진함, 참수리-289호정 등을 거쳐 지난해 9월 1일 천안함으로 부임했다.

신 중사는 맡은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 해군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2006년 청해진함장, 2008년 진해항만 방어대대장 표창을 받는 등 평소 맡은 바 임무를 빈틈없이 수행하고 책임감이 남달리 강한 군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신 중사는 자신의 업무에 더해 천안함 중사회 임원 역할을 병행하며 대원들의 단합을 위해 노력했고 영내하사 및 수병들에게 문제가 생기면 언제든지 달려가 해결해주는 큰 형 같은 존재였던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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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으로는 아버지와 누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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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기자 kuerte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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