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국방부는 15일 오후 천안함 함미 76㎜ 함포 하부 탄약고에서 임재엽 중사(진)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인양 후 6번째로 신원이 확인된 것이다.


1984년 대전에서 출생한 임재엽 중사는 대학 1년을 마치고 휴학후, 2004년 8월에 해군 하사관에 임관했다.

임관 후 청주함, 청해진함, 영주함 등을 거쳐 지난해 11월16일 천안함 내기하사로 부임한 임 중사는 항상 얼굴에 기름을 묻히고 근무할 정도로 성실했으며 함내 최고참 하사로써 후배들을 아우르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지녔던 것으로 전해졌다.


가족으로는 부모님과 누나 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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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군은 인양된 함미에서 서대호·방일민·이상준 하사와 이상민 병장, 그리고 안동엽 상병의 시신 등 모두 5구의 시신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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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기자 kuerte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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