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군은 15일 오후 3시15분께 천안함 함미 내 승조원 식당 입구안에서 시신 4구를 발견했다.
군관계자는 "시신 4구중 1구는 서대호 하사로 바지선에서 확인됐다"며 "가족대표가 타고 있는 바지선에는 서대호 하사의 가족이 있어 현장에서 확인이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군 당국은 독도함으로 시신을 옮긴 후 나머지 3구의 시신신원을 확인할 예정이다.
군은 함미 내부의 실종자 신원 확인을 위해 해군 관계자 9명과 수사요원 4명, 실종자 가족 4명을 바지선에 탑승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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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자 수색은 4개 팀으로 구성됐으며 팀별로 수사요원 1명, 해군 관계자 2명, 가족대표 1명 등 4명씩이다. 이들은 선내에 진입해 수색작업에 간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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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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