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중국의 1분기 GDP가 11.9%로 예상치를 상회했다는 소식이 아시아 시장 전체에 긍정적인 소식이라고 평가했다.


15일 소재용 하나대투증권 수석연구위원은 "중국의 1분기 GDP가 예상치보다 0.2% 높은 수준의 결과가 나왔다"며 "소비 설비투자 등 중국 내수 경제 전반이 호조를 보여 우리나라에게도 좋은 뉴스"라고 말했다.

소 연구위원은 다만 "현재 중국 경기가 좋아지고 있는 상황이 위안화 절상 타이밍이라는 분석이 많다"며 "이에 따른 위안화 절상 논란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위안화 절상이 당장 이뤄진다는 보장은 없고 만약에 이뤄진다고 하더라도 절상폭이 크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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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중국 GDP 성장은 위안화 절상에 대한 우려감보다는 아시아경제가 경기우려를 극복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뉴스로 바라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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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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