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심상정, 비대위장 사퇴.. 민노당 분당 위기";$txt="";$size="203,300,0";$no="200802042130573162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김달중 기자] 진보신당 심상정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15일 "승리하는 단일화라면 언제든지 헌신할 자세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심 후보는 이날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에 출연해 "이념과 노선을 달리하는 정당들은 그에 따른 비전과 정책을 제시하고 상호비판을 통해 국민이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는 것이 정당의 의무이고 국민의 권리로 당연히 경쟁을 통한 단일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승리의 조건들을 다지고 정책의 성실성이 국민들 속에서 검증된다면 단일화 문제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검토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선거 때만 되면 정책이 수렴되는 경향이 많이 있는데, 국민들은 구 여권(민주당) 후보의 경우에 다시 맡겨도 되겠나 라는 의구심이 한 자락 있다고 본다"며 "경쟁 과정에서 고쳐봐야 감당이 안 되겠다, 무리가 되더라도 새것을 하나 사자는 결론이 나올 것"이라고 완주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한편 그는 "김진표 민주당 후보는 아파트 분양원가 공개를 반대했고, 유시민 국민참여당 후보는 장관시절에 의료 민영화를 추진한 바 있다"며 "좀 더 적극적인 검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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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중 기자 d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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