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대한항공이 1분기 실적 기대감에 3일만에 상승하고 있다.


14일 오전 9시21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대한항공은 전일대비 1.16% 오른 6만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한항공은 국내 항공업계 경기회복과 환율하락 등에 힘입어 올 1분기 사상 최대의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증권정보 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17개 증권사가 내놓은 대한항공 1분기 매출액 추정치는 2조5116억원, 영업이익 추정치는 1722억원이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 2510% 증가한 규모다.

AD

박은경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화물 수요가 과거 호황기 수준의 증가세를 기록했으나 공급 증가율이 이를 따라가지 못해 화물 운임이 강세를 보였다"며 "고가의 IT제품 비중이 확대된 것도 화물 운임 강세에 영향을 줬다"고 분석했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