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스 이모저모] 올해 총상금은 "750만달러~"
[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마스터스의 올해 총상금이 750만달러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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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의 상금은 다른 대회와 달리 TV중계권료와 입장권 수입, 기념품 판매 등으로 얻어지는 수익금을 결산해 상급을 배분한다. 입장권 판매와 중계권료가 각각 1000만달러에 달하고, 1주일동안 판매되는 기념품 판매는 무려 3000만달러에 육박한다. 프로그램 책자 판매액도 300만달러가 넘는다. 그래서 매년 상금이 다르고, 올해는 총상금이 750만달러에 우승상금이 135만달러다.
이 대회를 주최하는 오거스타내셔널골프장은 아직도 보수적이다. 흑인은 1990년부터 입회가 가능해졌지만 여성들은 아직도 입회를 불허한다. 이때문에 여성단체들이 중계방송사인 CBS의 광고업체에 불매운동을 한 적도 있다. 골프장측은 그러자 2003년과 2004년 CBS에 중계권료를 받지 않고 광고없이 방송을 내보내는 고집을 보여줬다.
손은정 기자 ej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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