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위원장 정병국 사무총장)는 9일 전체회의를 열고 62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을 오는 29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또 경남지사와 전남지사 후보는 한 차례 이상 토론회를 연 뒤 여론조사로 결정하기로 했다.
공심위 배은희 간사는 이날 회의 직후 국회 브리핑에서 "충청권(대전충남충북)과 광주전북 지역 광역단체장 후보는 추후에 논의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시장 후보는 9300여명 이상으로 구성된 국민참여선거인단에 의한 경선으로 선출하며, 선거인단은 3개의 여론조사 기관서 추첨하기로 했다. 경선후보는 김충환·나경원·원희룡 의원과 오세훈 시장 등 4명이다.
제주지사 후보 선출은 오는 27일 국민참여선거인단 경선으로 진행되며, 선거인단 규모는 3000여명 이상이 될 것이라고 배 의원은 전했다.
전남지사 후보를 결정할 여론조사는 오는 17∼18일 이틀 동안 진행되며, 경남지역 여론조사는 19∼20일 실시키로 했다. 여론조사기관은 추첨을 통해 결정하되, 기존에 조사했던 기관은 제외키로 했다.
공심위는 오는 12일 열리는 회의에서 서울과 인천의 여성 전략공천 지역을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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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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