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장준 기자] 천안시 통합방위협의회는 8일 경기도 평택의 해군 2함대사령부를 찾아 사고대책본부 관계자를 격려하고 실종장병 가족을 위문했다.


통합방위협은 이날 군과 실종장병 가족에게 “자매결연 통해 교류와 친분관계 쌓아 왔던 천안함이 작전수행 중 불의의 사고를 당해 56만 천안시민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또 “지금 벌어지고 있는 선체 인양 작업 등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통합방위협은 천안 출신 실종 장병인 김선호 일병의 가족을 찾아 위로하고 군 부대와 실종자 가족을 위한 호두과자와 컵라면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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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천안시는 1990년 천안함과 자매결연을 맺고 지역이름을 붙인 해군 함정에 각별한 애정을 보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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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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