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7일 한국전기연구원 유태환 원장(왼쪽)과 베트남 기술표준원 응어 쿠이 비엣 원장이 협정을 맺고 있다.";$size="550,365,0";$no="201004081714597054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전력기기 분야 국가공인 시험인증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이 베트남 시험인증기관과 협정을 맺고 동남아 시장 개척에 나섰다.
한국전기연구원(KERI, 원장 유태환)은 7일 오후 안산분원에서 베트남 기술표준원과 전력기기 시험인증 분야에 관한 협정을 맺고 시험인력 및 기술정보교류, 양측 시험설비 공동사용 및 입회시험 등에서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협정 서명식에는 KERI 유태환 원장과 한국을 방문한 베트남 기술표준원 응어 쿠이 비엣(Ngo Quy Viet) 원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력으로 베트남 기술표준원 산하 품질시험소(QUATEST)의 시험설비를 이용한 KERI의 입회시험 및 시험성적서 발급이 가능하게 돼 한국기업의 베트남 지역 수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기업이 생산한 케이블, 변압기, 배전반, 개폐기, 차단기, 전력량계 등의 시험을 베트남 현지에서 바로 받을 수 있게 돼 제품개발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약 20%에서 최대 50%까지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KERI 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KERI 성적서가 베트남 기술표준원 산하 공인시험기관인 베트남 품질시험소(QUATEST)의 성적서와 동일하게 인정받는 등 베트남에서의 영향력을 강화하게 돼 이 지역에 수출하는 국내기업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KERI는 이번 베트남 시장 진출을 계기로 현재 10% 수준의 해외시장 점유율을 2020년까지 20%선으로 끌어올리는 한편, 동남아 지역에서의 국제적 위상을 확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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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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