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고령자 뉴스타트프로그램 및 고령자 해외취업프로그램

[아시아경제 강정규 기자] 50세 이상 실직자 3000명에게 재취업을 위한 무료취업교육 기회가 제공된다.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40세 이상 실직자 125명에게는 해외취업교육을 실시한다.


노동부는 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고령자 뉴스타트프로그램 및 고령자 해외취업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령자 뉴스타트프로그램은 50세 이상 고령자에게 직무훈련·취업능력향상프로그램·현장 연수를 묶은 취업능력향상패키지 프로그램으로 훈련기관과 기업이 사전에 현장 연수 및 채용 협약을 체결해 맞춤형 훈련으로 진행한다. 훈련기관은 공모를 통해 207개 기관 519개 과정 중에서 63개 기관(100개 과정)을 엄선했다.


노동부 고용지원센터에 구직 등록한 50세 이상 실직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교통비, 중식비 등 20만원의 수당과 직업훈련 및 현장연수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컴퓨터활용전문가 과정, 실내조경, 초등학교 다문화교사, 쇼핑몰 창업·운영관리, 공동주택전문관리원, 장례지도사 과정 등이 있으며, 모집 인원은 3000명이다.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선정한 63개 민간훈련기관에 신청하면 면접 등을 거쳐 최종 참가자를 확정한다.


한편, 올해 신설된 고령자 해외취업프로그램은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40세 이상 실직자 125명을 대상으로 심층상담·어학연수·직무연수를 연계한 해외취업프로그램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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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노동부 취업알선 포털사이트인 워크넷(www.work.go.kr)과 한국산업인력공단 홈페이지(www.hrd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고령자 해외취업프로그램 및 연수자 모집정보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월드잡 사이트(www.worldjob.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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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규 기자 kj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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