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내비게이션 3차원(3D) 지도가 건물에 이어 지형의 높낮이까지 더해지며 현실감을 높이고 있다.


내비게이션 업체 팅크웨어(대표 김진범)는 7일 오르막길, 내리막길까지 지도에 표시가 가능하도록 '아이나비3D'를 업그레이드 한다고 밝혔다.

'아이나비3D'는 지금까지 건물과 길만 3D로 표현됐지만 전국의 지형 높낮이가 표현되는 '지형고도화' 기능을 추가했다. 산과 언덕 등 전국 지형과 오르막길, 내리막길, 터널, 고가도로 등 다양한 도로 높낮이가 지도상에 반영돼 현실감을 높였다.

추가된 '다이나믹3D' 기능은 터널이나 지하도 진입시 드라이브 뷰 화면으로 전환된다. 통과 후에는 자동으로 복원돼 운전 편의성도 더했다. 전체 화면 구성도 사용자 중심으로 바뀌었다.


새로 추가된 우측 상단의 '경로진행바(Bar)'는 주행거리, 예상 도착시간, 안전운행 정보 등을 한데 모아 사용자들이 한 눈에 보기 쉽게 구성했다. 차선 정보도 방면 정보와 도로 정보를 통합해 하단에 표시해준다. 진행하는 방향에 따라 진행 차선 정보를 한번에 확인 가능해 경로의 이해도를 높였다.

기존 '아이나비3D'에서 건물바닥에 표시됐던 건물명, 지명 정보도 거리 및 중요도에 따라 크기와 표시를 달리했다. 이 외 사용자가 검색했던 검색어를 12개까지 기억하는 '검색어 히스토리 기능'과 여러 목적지의 방문순서 변경이 가능한 '다중목적지 탐색 기능'은 더 편리한 경로 탐색을 제공한다.


팅크웨어는 '아이나비SE' 역시 업그레이드를 실시했다. 브랜드 검색시 해당 브랜드의 지점, 영업소 등 다양한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브랜드 검색기능'과 휴게소, 주차장 등에서 차량 경로를 재탐색하지 않는 '프리존(Free Zone)' 기능을 추가했다.


또한 신규 개통된 송도 해안고속도로, 제3경인고 속도로 정왕나들목 진출입로, 국도, 지방도 등 전국의 신규 및 변경 도로 외 1호선 서동탄역과 3호선 가락시장역, 경찰병원역, 오금역의 노선도 및 출구번호가 반영됐으며, 전라남도 문화재, 역사여행 테마도 함께 제공한다.


이번 업그레이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이나비 홈페이지(www.inavi.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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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팅크웨어는 이번 업그레이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업그레이드 소개페이지 내 'i 마크'를 찾거나 업그레이드 사용 소감을 등록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만원 여행상품권, 핸디 캠코더, 디지털 카메라, 주유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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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규 기자 ae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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