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국군기무사령관에 배득식 소장(사진)이 내정됐다고 국방부가 2일 밝혔다.


배 소장은 이날부터 정식 임명될 때까지 기무사령관 대리로 근무하게 된다. 경북 달성 출신으로 육사 33기인 배 소장은 육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 전력기획1과장, 육군본부 전략기획처장, 제26사단장, 육군본부 전력기획참모부장, 방위사업청 사업관리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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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육군본부 전력기획참모부장 재임 시 한국국방연구원(KIDA) 및 국방과학연구소(ADD)와 전략적 협조체계를 구축해 미래전에 부합하는 지상군운용개념을 발전시키고 전력구조를 최적화하기 위한 기틀을 제공한 점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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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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