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올해부터는 서울대·연세대 등 전국 25개 대학의 부설 과학영재교육원의 선발 시험이 폐지된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25개 대학 부설 과학영재교육원의 선발시험을 폐지하고 추천과 서류심사를 통해 학생을 선발한다고 31일 밝혔다.
대학 부설 과학영재교육원 중 일부는 이미 지난해 추천 중심의 선발방식을 도입한 상태다. 올해부터는 교과부와 창의재단이 지원하는 25개 교육원 모두가 추천방식으로 선발방식을 바꾸게 됐다.
각 과학영재교육원은 영재교육기관이나 학교로부터 학생을 추천받고 추천서, 학생관찰기록, 학생기록물 등을 토대로 서류심사를 할 예정이다. 일부 영재교육원의 경우 필요시 확인 등을 위해 최소한의 면접을 실시한다.
아울러 각 교육원들은 심화/사사과정 위주로 영재교육과정을 특성화할 계획이다. 앞으로 대학 부설 과학영재교육원은 수학과 과학 분야 심화·사사과정 중심으로 운영되고 기초과정은 영재학급이나 교육청 부설 영재교육원이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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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 세부내용은 대학 부설 과학영재교육원별로 5월경에 별도 공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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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sj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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