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1박2일' 남극행 유보, \"국가적 예의가 아니다\"";$txt="1박2일";$size="550,366,0";$no="201003021934028984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천안함 침몰 사고와 관련해 KBS가 오락 프로그램 방송과 녹화를 중단하고 신속한 보도에 총력을 쏟고 있다.
KBS는 국가적 참사에 대한 국민 정서와 사회 분위기를 감안해 가요와 코미디 프로그램 등을 대체 편성하고 기타 프로그램도 오락적 요소를 자제하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에 따라 이날 오후 1시 현재까지 이미 1TV '전국 노래자랑'과 '가요무대', 2TV '개그스타'와 '개그콘서트' 등 15개 프로그램을 교양 프로그램 등으로 대체 편성했다.
이후에도 대부분의 예능 프로그램은 방송을 자제할 예정이다. KBS 측은 "이날 KBS1 '영화가 좋다'부터 1일 KBS2 '해피 투게더', 2일 KBS2 '뮤직뱅크' '청춘불패', 3일 KBS1 '토요일 아침마당' KBS2 '스타 골든벨' '천하무적 토요일', 3일 KBS1 '전국 노래자랑' '열린 음악회' '콘서트 7080', KBS2 '해피 선데이', '개그콘서트' 등 까지 다른 프로그램으로 대체 편성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KBS는 "앞으로도 사고 원인 규명과 실종자 구조 상황에 맞게 특보와 특집 등을 신속히 편성해 국민에게 관련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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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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