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한국실리콘(대표 윤순광)은 여수 폴리실리콘 생산공장 운영을 위한 1000억원의 자금을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자금 중 600억원은 여수 폴리실리콘 생산 공장을 건설하는데 사용된 단기차입금을 상환하고 나머지 400억원은 시설비, 운전비 등 운영자금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우리은행 300억원, 군인공제회 200억원, 외환은행 100억원 등 7개 금융기관 및 기금으로 부터 조달한 이 자금은 올해부터 2년 거치 3년 분할 상환 등 5년 만기이며, 이율은 약 8%이다.


윤순광 회장은 "폴리실리콘은 대규모 투자가 이루어지는 기간산업인 만큼 기업의 재무건전성과 시장으로부터의 신뢰도 확보가 필수"라며 "탄탄한 재무구조와 안정된 수익기반을 바탕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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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실리콘은 최근 중국 및 대만 등 세계 상위 태양광 웨이퍼 업체들과 폴리실리콘 구매의향서(LOI)를 체결했으며, 해외 다수 업체들과 계약체결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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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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