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4시30분께 평택 2함대 도착
[아시아경제 강정규 기자]인명구조 작업을 직접 지켜보기 위해 백령도 사고 해역으로 갔던 실종자 가족들이 모두 평택 2함대사령부로 복귀했다.
30일 해군 제2함대 사령부와 가족대표 등에 따르면 백령도에 남았던 실종자 가족 18명이 오후 3시50분께 헬기로 출발해 오후 4시30분께 2함대에 도착했다.
백령도 사고해역의 가족들은 현지의 조류가 거세 일단 실종자 가족들 다수가 모여 있는 평택 2함대로 복귀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평택 2함대에서 가족들의 생존 소식을 기다리며 발을 동동 구르던 조난자 가족 80여명은 지난 27일과 28일 백령도 사고 해역으로 출발해 군 당국의 인명구조 및 선체 탐색작업을 직접 지켜봤다. 28일 밤 60여명은 평택 함대로 귀환했지만 18명은 계속 현장에 남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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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에서 출발한 가족대표들은 평택 2함대에 돌아와 잠시 휴식을 취한 뒤 전체 대책회의 열고 가족대표단을 구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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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규 기자 kj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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