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가 1만원→1만8800원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한맥투자증권은 29일 엘엠에스에 대해 매출성장이 기대되고 3D TV 산업 성장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원에서 1만88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양재 애널리스트는 "중소형 프리즘시트 시장에서 60% 대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올해 20%의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며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보급 확대에 따른 영향뿐만 아니라 3M과의 특허분쟁 1차 승소 판결에 따라 글로벌 제조업체들로의 공급이 재개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3D TV 시장의 급성장으로 블루레이 플레이어의 핵심 부품인 광픽업 렌즈 공급 업체로서의 수혜도 예상했다. 지난해 60억원 가량의 광픽업 렌즈의 매출이 올해는 173.3% 증가한 162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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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외형 성장의 기틀은 복합 플레이트"라며 "프리즘시트, 도광판, 확산시트의 세 가지 기능을 가진 복합플레이트는 기존 도광판 대비 20% 가량 휘도가 높아 향후 LED 및 3D TV 셋트업체의 채택율이 높아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복합 플레이트에서 발생할 올해 신규 예상 매출은 170억원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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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is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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