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전운기)가 충청남도와 공동으로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이공계 대졸(전문대, 대학원 포함)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연수생을 모집한다. 오는 4월 6일까지 메카트로닉스(기계·전기·전자 융·복합) 분야 기업체 현장 맞춤형 이공계 전문기술 연수생 50명을 모집해, 4월 12~9월 24일까지 약 6개월간 무료 기술연수 기회를 제공한다.
지원 자격은 기계·메카트로닉스, 전기, 전자 등 이공계 전 학과 출신 미취업자(1978년 이후 출생자)면 누구나 가능하다. 다만 실업급여 수혜자, 대학원 및 기업에 재직중인 자는 제외된다.
연수과정은 4개월간의 전문연수와 2개월간의 기업연수로 이루어지며, 전문연수에서는 ▲입사서류 작성 및 면접전략과정, ▲기본 직무소양교육, ▲메카트로닉스 실무위주 심화 이론 및 실습 교육 등을 배우며, 기업연수에서는 기업체에 직접 파견돼 현장실무를 익히게 된다.
교육비와 교재비는 전액 무료이며, 전문연수 기간에는 월 30만원, 기업연수 기간에는 월 50만원 등 6개월간 총 220만원까지 지급한다. 천안 외 거주자는 기숙사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연수기간 중 구직활동 및 취업이 가능하며, 취업알선도 해준다.
한기대는 지난 2004년부터 충청남도와 공동으로 '이공계 전문기수연수사업'을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이들 전문인력의 평균 취업률은 6년 연속 80%를 달성하고 있다. 교육장소는 한기대 제2캠퍼스 첨단기술교육센터(천안시 두정역 인근)이며, 연수 신청은 온라인 접수(pms1.kotef.or.kr)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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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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