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IT서비스업체 SK C&C(대표 김신배)가 학력, 전공 등 `스펙’ 중심의 채용 방식에서 벗어나 인턴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성과 실무역량을 갖춘 검증된 인재를 확보하기로 했다.


SK C&C는 SK 그룹의 `인턴십을 통한 신입채용’ 방침에 따라`SK C&C IT 프론티어프로그램’을 올해 처음 도입, 내년 1월 입사할 신입사원 선발과 연계할 방침이라고 29일 밝혔다.

지난 22일부터 시작돼 4월 2일 지원 접수를 마감하며 학기 중 주말을 활용해 전문 IT 기술 교육을 실시하고 여름방학을 활용한 인턴 과정을 통해 대학생들의 IT실무경험을 통한 역량 향상은 물론 기업입장에서는 기업 맞춤형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SK C&C는 이를 위해 IT공모전 입상자, 벤처 동아리 활동 경험자 등 모집채널을 확대함으로써 다양한 경험과 역량, 자질을 갖춘 인재의 지원을 유도할 계획이다.

선발된 지원자들은 4월26일부터 6월27일까지 토?일 및 주중 하루 등 매주 3일 동안 자바 문법 및 프로그래밍, J2EE 구조 및 관련 기술, 웹 서버 기본개념 및 이론 등 다양한 IT 교육을 받는다.


또한 IT교육을 마친 지원자 중 인턴전형을 통해 선발된 인재에 대해7월부터 9월까지 약 3개월(12주)의 인턴 기간 동안 실제 개발 프로젝트에 투입돼 실무 경험을 습득하고 역량을 검증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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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는 2011년 신입사원 채용 예정 규모(약 150명) 가운데 절반(50%) 가량을 `SK C&C IT 프론티어 프로그램’ 과정 우수 수료자들로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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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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